오랜만의 뻘글 뻘글

카카오톡을 없앴다.

지저분한 연락과 볼때마다 은근 스트레스 받는 대화방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근절은 아니고 일시적인 방편이고, 어찌보면 퇴보하는 수준의 대책일지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대로 지내보려고 한다.

생각은 많은데 실천에 옮길 자신이 없는게 최근의 가장 큰 문제다.

이것저것.. 생각만 많군.

옛날이나 지금이나 뻘글

상황은 개선된게 없다.

주위의 모든것이 꼴보기 싫어져서 손 놓고 싶어지는 때다.

솔직한 마음은 좀 그런게 있는데, 또 필요성에 의해서 혹은 이성에 의해서 그 줄을 붙잡고 있는게 짜증난다.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외롭구나.

하다못해 재밌으려고 한 게임조차 병신같이 지고나니까 환멸감이 든다.

아 병신같이 뭘하고 있는거지 나.

잠수타고싶어.

그런데 또 핸드폰 없애거나 카톡 지우거나 하면 뭐라고들 하겠지

징글징글한 인간관계. 후.


미쳐버리겠네 뻘글

아휴 아무것도 하기싫고 다 머리가 아프다.

다 때려치고 싶다.

에라이 시팔


공부를 할수록 뻘글

마음만 상하고 자존감만 깎이는듯.


잠수타고싶다 뻘글

맘에드는 놈들도 거의 없고

내 멘탈도 쓰레기인듯.

아무것도 하기싫다.

지저분한 인간관계도 청산을 하고싶은데,

또 꼬여서 청산도 못하겠다.

신경쓰기 싫은 일들이 왜 자꾸 생기는거냐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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